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카페 「동네카페 마실 능곡점」이 6월 15일에 오픈했습니다!

마실이란 주민과 함께 즐거움이 넘쳐나는 공동체형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실버바리스타를 양성하여 운영하는 카페입니다.

더불어 「동네카페 마실」카페 수익금은 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

지역사회 공헌에 사용됩니다.  

밝고 아늑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니

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!

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운영시간은 09:00 - 18:00까지 단축 운영하고 있으며

앞으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기대와 격려를 부탁드립니다!